애플의 블루투스헤드셋 Airpods Max가 생겼따!!!!!!!!!!!
예쁜것만 좋아하는 공주들(왕자들도) 헤쳐모여 >_<
기계 막 소리 막 단위 나오는거 출력 뭐시기 이런거는 다른 블로그 보세요
다 음질 막 숫자 써가면서 매우 숫자상으로도 좋타고 함
내 귀에도 그런것 같음 끄덕끄덕
1. 언박싱
1) 외박스
본격 나의 애플 무선헤드셋 언박싱 약간 설레
2) 구성품
헤드셋과 그녀의 오늘의 패션(화이트 가죽st), 설명서, 충전잭이 들어있음
2. 제품 기능 알아보기
1) 충전잭
떼잉 이 할미는 한쪽이 USB여야 좋은디...
2) 블루투스헤드셋
작지않은 크기로 착용시 소두인척 쌉가능
저 가죽옷을 스마트 케이스(Airpods Max Smart Case)라고 하는데
저걸 입혀놓아야 우리친구가 춥지도 않고 절전모드에 돌입
노래를 듣지않는 동안 에너지를 아껴준다고 함
심플 Max 너낌의 자태로 약간 무게감이 있는데 그 무게감이 어느정도냐면 ↓↓↓↓↓↓
이걸 알려주기 위해 물 반병을 마셨다 오물완
머리에 쓴 채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딱히 무겁지 않음
원채 무거운 머리통이라 얹어도 티가 안나는것 같기도 함
민둥민둥하게 생겨서 어느쪽이 오른쪽인지 헷갈릴수 있지만 버튼두개가 달려있는 곳이 오른쪽임을 기억하자
노이즈캔슬링은 누르는 버튼, 볼륨조절은 돌리는 휠이다
노이즈캔슬링 버튼을 이용해서 노래 뒤로 넘기기도 삽가능
핸드폰이랑 연동해가지고 내가 원하는대로 설정을 바꿀수도 있다고 하지만 귀찮아...
약간 매직아이같은 느낌으로 이어캡에도 오른쪽 왼쪽이 표시되어 있음
이어캡은 자석으로 붙어있는거라 그냥 뚝 떼어진다. 안쪽에 보라색 동그라미를 보면 오/왼 방향을 한번더 체크할 수 있고, 빨간 동그라미는 유심빼는 핀으로 누르면 저 머리통 전체를 분리가능하다고 함(헤어밴드쪽도 세척할수 있게). 이어캡이랑 헤어밴드 매쉬쪽을 세탁비누나 세제로 살살살살 세척해서 완전 건조한 후 사용하면 된다
손으로 수우우욱 잡아빼면 길이 조절이 가능한데 저만큼 길게 할수 있으니
우리네 왕머리 친구들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겠다
그럼 20,000
'뇸뇸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음식/더빛남] 송리단길 더빛남! 매장 위치, 메뉴 추천 (0) | 2024.04.03 |
---|---|
[취미/비즈] 가성비 굳 비즈세트로 비즈반지 만들기 (1) | 2022.12.09 |
[카페/누데이크] 누데이크 성수! 매장 위치, 메뉴 추천 (1) | 2022.12.08 |
[카페/이진상회] 이천 이진상회 주차, 위치 및 메뉴 (2) | 2022.12.03 |
[한식/이천 야반] 나혼산 이천쌀밥집! 이천 야반 메뉴, 가격 및 상차림 (1) | 2022.12.03 |